[포토뉴스] 농림축산식품부에사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2017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2017) 에서 "쌀빵데이" 이벤트가 진행되고있다. 100% 우리쌀로 만든 빵을 관람객들에게 일일이 나눠주며 쌀소비 촉진행사를 갖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늘(18일) 오후 1시까지 킨텍스 제2전..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먹거리 또한 그 모습이 다양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가운데에도 한국인의 주식 ‘쌀’을 활용한 먹거리들은 서양음식과 결합해 퓨전음식으로 변모하거나 아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도 하며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 가운데 식품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
[포토뉴스] 16일 성황리에 개막한 “2017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번 국가대표 김동기 쉐프와 함께하는 ‘쿠킹쇼’를 진행한다. 오전 11시 진행되는 쿠킹쇼에서는 ‘쌀돈까스를 올린 가쓰오부시 누룽지탕’과 ‘마죽을 올린 바삭한 현미크래커’ 요리 시현..
음식을 만들 때 여러 종류의 조미료가 들어가는데 그 중 설탕은 과하게 섭취할 시 당뇨를 비롯한 성인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로 인해 설탕을 대신할 조미료로 조청이 각광받고 있다. 1985년 설립된 경일식품은 조청만 제공·공급해온 회사로 전통의 조청생산방식을 현대화해 ..
현대인들은 한국의 전통음식 중 떡에 대한 관심이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현대인들의 관심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떡은 트렌드에 맞춰 발전하고 있다. 2008년 설립된 웬떡마을영농조합법인(이하 웬떡마을)은 경기도와 전통 떡 산업의 활성화 및 한국의 주요 식량 작물인 쌀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 ..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나 아시아 지역에서는 쌀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의 식감에 이질감을 느끼기 어렵지만, 쌀이 주식이 아닌 이들에게는 쌀을 가공한 식품의 식감에 대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이 사실이다. 농업회사법인 명신푸드 유한회사(이하 명신푸드)는 이러한 식감의 차이가 쌀가..
10년이 넘도록 국내산 쌀만을 이용하고, 첨가제는 사용하지 않아 건강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기업이 있다. 그곳은 쌀식품산업 선도기업으로 꼽히고 있는 안성떡방(주)이다. 2005년 설립된 안성떡방(주)(대표 길해용)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전통떡 활성화에 힘쓰고 있..
50년 동안 좋은 먹거리를 만들고자 식품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오는 1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에 참가하는 ㈜김포맥아식품(대표 진수만)은 다양한 곡류가공제품을 선보인다. 68년 첫 설립 이후 꾸준한 제품 개발과 품질개선으로 농협..
현재 판매되고 있는 과자들은 대부분 밀가루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러한 가운데 쌀과자가 몇 년 전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985년에 설립된 (주)맘모스제과(이하 맘모스제과)는 쌀, 밀, 현미 등을 주 원료로 한 과자를 생산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