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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SHOW 2017] 덕산식품, ‘정직’과 ‘원칙’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한다

박호서 대표 “연구개발·설비투자로 국내 최고 쌀가공식품 기업 될 것”

기사입력 2017-05-06 11:47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면 사람들은 그 음식을 외면해 버린다. 한국 고유의 음식 중 떡도 그 예외가 될 순 없다.

1992년 창립 이래 주식회사 덕산식품(이하 덕산식품)은 ‘떡·면류의 명가’ 지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남 함평에 위치한 쌀가루 공장에서는 반세기 동안 사용해온 제분기술을 토대로 우수한 품질의 미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덕산식품은 최고의 설비와 유통, 설비, 인력 등의 인프라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성장해 왔다. 또한 정직과 원칙에 기반을 둔 경영철학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 최고 품질의 떡, 쌀가루제품을 생산해 다양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생산환경 개선 및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까다롭지만 원칙을 지키면서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 동종업체와 차별화된 덕산식품의 전략이다.

한편, 덕산식품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17)에 참가해 ‘쌀가루’와 ‘오늘도 떡볶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덕산식품 관계자는 “쌀가루는 손상전분을 최소화했고 식감이 우수하다”며 “‘오늘도 떡볶이’는 쌀가루로 만들어 쫄깃하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에서 약 3분이면 완성이 가능하고 제품 조리 후에도 장시간 쫄깃한 식감 유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호서 주식회사 덕산식품 대표


박호서 덕산식품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물 및 제품 전시를 통해 현장에서 바이어와의 납품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OEM 및 PB 생산만 주력으로 하다 보니 외부에 덕산식품을 알리지 못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브랜드 및 제품 홍보와 성장 기반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덕산식품은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시대에 아무거나 먹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 및 설비 투자로 국내 최고 쌀가공식품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잇볼(It'bowl)

잇볼(It'bowl)
쌀을 주원료하여 만든 와플 문양의 먹을 수 있는 그릇형 쌀 와플 식기

모싯잎오메기떡

모싯잎오메기떡
팥삶는 공정을 소량연속작업으로 방치시간 단축하고 레시피가 일정하여 안정된 작업진행. 찰옥전분,에스텔(유화제),물엿,향료,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곡류의 깊은 맛 그대로 살림 미국수출

몽중등과 찹쌀떡

몽중등과 찹쌀떡
2011년 전국 쌀가공제품 품평회 금상 수상, 2012년 우수쌀가공제품 TOP 10선정 몽중등과의 유래 : 문화재 뿐만 아니라 역사속 수많은 인물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 안성시 죽산면의 칠장사. 조선시대 32세까지 과거에 급제하지 못했던 어사 박문수가 과거를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중 칠장사를 찾았던 어사 박문수가 나한전에 기도를 드린 후 꿈에 과거 시험에 출제될 시제가 나와 장원 급제를 하였다는 몽중등과시. 몽중등과시의 현장인 나한전에는 옛날에는 과거시험에 장원을 꿈꾸던 선비들이 많이 찾았고 지금도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수험생 자녀를 둔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몽중등과는 그 어원에 유래하여 탄생한 제품이며 구성은 흰찹쌀떡, 쑥, 단호박,흑미, 홍국쌀찹쌀떡등 다양한 색상으로 포장되며 수험생들 뿐만아니라 평상시 선물용, 답례용등 간식용으로도 인기가 아주 높은 제품입니다.

쌀 누룽지, 현미누룽지

쌀 누룽지, 현미누룽지
김제평야에서 재배한 온전한 쌀과 현미로 정성껏 밥을 지어 누룽지를 만듭니다. 여느 단면만 구운 누룽지와는 달리 양면을 구운 누룽지로 한장의 누룽지가 두장으로 갈라져서 고소함과, 바삭함이 지금껏 맛봐 오신 누룽지와는 다릅니다. 누룽지가 바삭하여 과자처럼 바로 드셔도 되고, 누룽지 시리얼, 누룽지카나페, 누룽지 백숙등 응용요리에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 또한뜨거운물에 금방 맛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여느 누룽지처럼 오래 끓일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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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SHOW 2017] 덕산식품, ‘정직’과 ‘원칙’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한다

박호서 대표 “연구개발·설비투자로 국내 최고 쌀가공식품 기업 될 것”

기사입력 . 2017-05-06 11:47:28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면 사람들은 그 음식을 외면해 버린다. 한국 고유의 음식 중 떡도 그 예외가 될 순 없다.

1992년 창립 이래 주식회사 덕산식품(이하 덕산식품)은 ‘떡·면류의 명가’ 지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남 함평에 위치한 쌀가루 공장에서는 반세기 동안 사용해온 제분기술을 토대로 우수한 품질의 미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덕산식품은 최고의 설비와 유통, 설비, 인력 등의 인프라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성장해 왔다. 또한 정직과 원칙에 기반을 둔 경영철학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 최고 품질의 떡, 쌀가루제품을 생산해 다양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생산환경 개선 및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까다롭지만 원칙을 지키면서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 동종업체와 차별화된 덕산식품의 전략이다.

한편, 덕산식품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17)에 참가해 ‘쌀가루’와 ‘오늘도 떡볶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덕산식품 관계자는 “쌀가루는 손상전분을 최소화했고 식감이 우수하다”며 “‘오늘도 떡볶이’는 쌀가루로 만들어 쫄깃하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에서 약 3분이면 완성이 가능하고 제품 조리 후에도 장시간 쫄깃한 식감 유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호서 주식회사 덕산식품 대표


박호서 덕산식품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물 및 제품 전시를 통해 현장에서 바이어와의 납품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OEM 및 PB 생산만 주력으로 하다 보니 외부에 덕산식품을 알리지 못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브랜드 및 제품 홍보와 성장 기반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덕산식품은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시대에 아무거나 먹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 및 설비 투자로 국내 최고 쌀가공식품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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